기사 메일전송
안동시, 생활권 산림 민간컨설팅 실시
  • 경북편집국
  • 등록 2012-08-01 10:57:38
기사수정
  • 생활권 산림병해충진단 민간컨설팅을 잎으로는 민간전문가가 수목병해충 진단...
안동시가 도심지 녹지 확대에 따른 산림병해충 발생빈도가 증가함에 따라 신속한 진단과 처방시스템으로 병해충으로부터 수목을 보호하고 쾌적한 주변 환경을 만들기 위해 8월부터 '생활권 산림병해충진단 민간컨설팅'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생활권 산림병해충진단 민간컨설팅은 외관상 병해충 피해증상이 뚜렷이 관찰되는 기업,아파트,단체,개인 등 수목을 다량 보유하고 있는 대상지에 특성별 진단과 함께 치료방법을 처방해주는 제도이다.

지금까지 도시공원, 학교 숲 등 생활권 주변 녹지대에서 발생하는 산림병해충에 대해 관계 전문가의 과학적 진단 없이 관리자에 의해 임의방제로 추진되어 왔으나 앞으로는 민간전문가의 진단 및 처방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산림병해충이 중점 발생되는 대상지역을 수목보호 기술자가 현장 답사하여 수종별 병해충의 발생추이, 환경조건 등의 상황을 파악하여 종합적인 진단과 효과적인 방제방법 등 컨설팅 결과를 토대로 정확한 치료를 위한 '수목 피해 진단서'를 대상지 관리기관(개인)에 발급하도록 했다.

병해충 컨설팅을 원하는 기관 및 개인은 안동시청 산림녹지과 산림방제담당(840-6110, 5365)으로 사전 신청하면 관계전문가의 진단을 받을 수 있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