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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도소, '행복찾기 희망콘서트' 개최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2-07-30 18:4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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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염과 불볕더위로 생활하는 수용자들에게 한 줄기 소나기처럼 시원한...
대구교도소(소장 박종관)는 30일 오전 10시 대강당에서 수용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랜드심포니오케스트라단과 대구교도소 어우름 밴드부 후원으로 '희망찾기 행복콘서트' 공연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불볕더위로 생활하는 수용자들에게 한 줄기 소나기처럼 시원하고 신나는 음악을 선사함으로 잠시나마 폭염을 잊고 다함께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을 위해 마련했다.

'희망찾기 행복콘서트' 공연을 관람한 수용자들은 매 연주가 끝날 때 마다 아낌없는 힘찬 박수로 환호하며, 모두가 하나 되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박종관 대구교도소장은 "앞으로도 수용자 교정교화 및 건전한 사회복귀를 돕기 위한 다양한 교화프로그램을 개발ㆍ실천해 이들이 건전한 인격 수양 및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여 출소 후에도 건강한 사회일꾼으로서의 삶을 이뤄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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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1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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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yag10102012-08-06 20:56:43

    저의 아버님께서 매번 면회를 가서 뵐때마다 어우름밴드에 대해서 말씀하시곤 하셨는데 뒤늦게라도 알토섹소폰을 배우게 되어 흥미롭다고 하셨습니다.<br>출소후에도 봉사활동에 의욕을 가지게 되신것은 소장님과 모든 직원 여러분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아버님께서 알토섹소폰을 배우시면서 뵐때마다 한층 밝아진 아버님을 보게되어 가족들이 안심하고 행복해합니다.<br>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오래도록 교정행정에 표본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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