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창녕군, 2차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추진
  • 경남편집국
  • 등록 2012-07-30 16:31:56
기사수정
  • 7억 7000만원 투입, 200여명 일자리 제공
 
창녕군(군수 김충식)은 사회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2012년 2차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2차 사업은 다음달 1일부터 11월 말까지 22개 사업장에 200여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게 된다.

군은 지난 3월부터 6월 말까지 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추진한 1차 사업에 이어 이번에 다시 7억 7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마을경관 조성사업, 마을하천 유수 지장물 제거 사업 등을 실시한다.

또한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이 단기간에 끝나는 것을 감안해 군청 4층에 설치돼 운영중인 ‘일자리지원센터(530-1175)’와 연계해 참여자들이 사업 종료 후에도 안정된 일자리를 얻을 수 있도록 취업상담과 구직을 도울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사회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생계지원은 물론 마을환경정비와 지역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참여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다음달 6일 창녕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백현구 차장을 강사로 초청해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 내용은 작업안전 준수사항, 야외작업 시 주의를 필요로 하는 보건교육, 간단한 응급조치 사항 등이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