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시의회, 제148회 임시회, 안동지역 특정사찰에 무려 20억에 가까운 예산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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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8회 안동시의회 임시회 마지막날인 30일 오후 2시에 본회의를 열고 집행부가 제출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각종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폐회했다. 안동시의회(의장 김근환)는 이날 집행부가 제출한 '2012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의결에서 총무위원회와 산업건설위원회에서 삭감된 예산이 반영되지 않아 정훈선 의원이 반대의견을 제시해 전자투표를 실시한 결과 재석의원 17명중 찬성10명, 반대6명, 기권1명으로 원안 가결됐다.
지난 7월 25일부터 26일까지 예비심사를 마친 안동시의회 각 상임위는 수정내용을 예산결산특별위원회로 회부하고 예비심사에서 총무위원회는 3억4천5천 만원 중 1억7천 만원을 삭감했고, 산업건설위원회는 12억5천 만원 중 2억6천2백 만원을 삭감했으나 27일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안동시가 제출한 원안대로 의결, 본회의에 상정됐다.
정훈선 의원은 "추경예산 222억 중 각 상임위원회가 삭감시킨 예산을 다시 살려 집행부에서 제출한 원안대로 예결위에서 처리하려는 것이 이해가 안된다며, 시민들의 혈세는 사업의 목적과 타당성 있는 예산으로 쓰여야 한다며, 상임위에서 제출한 삭감내용을 다시 심사숙고해야 한다."며 반대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김정년 의원은 이날 임시회에서 3분 발언을 통해 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행복안동을 만드는데 소신과 책임행정을 촉구하고, 행정적 제도적인 보완을 위해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노력하고 안동시 행정의 쇄신과 변화를 요구하는 제안과 대안을 강도 높게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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