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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비상'
  • 경북편집국
  • 등록 2012-07-30 23:2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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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염예방 시가지 일원 살수차량, 노약자들 무더위 피할 수 있는 350여 개소 쉼터 운영...
안동시가 지난 7월 24일 이후, 연일 35도를 넘는 무더위가 지속되자 폭염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이에따라 안동시는 노약자들이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350여 개소의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는 한편, 한낮에 영농작업자의 안전을 위해 직원들에게 순찰을 돌게 해 한낮작업 중지 및 휴식을 취할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특히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농작물의 피해를 예방하기위해 그늘 막 설치, 살수 등을 권장하고 축사에는 통풍시설 점점과 지붕 살수작업으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권고하고 있다.

또 한 낮 기온이 최고 35도를 넘어서 도심 복사열로 인한 기온이 많이 상승함에 따라 16톤 규모의 살수 차량 2대를 임차해 시내 주요도로변 위주로 폭염이 종료될 때까지 살수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안동시는 시민들이 낮에는 가급적 활동을 자재하여 줄 것과 특히 노약자들이 무더운 낮에는 야외활동을 절대 금하고, 대신 시원한 그늘이나 무더위 쉼터 등을 찾아 휴식을 취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한편, 무더위로 인해 현기증, 메스꺼움, 두통, 근육경련 등이 있을 때에는 시원한 장소를 찾아 쉬면서 시원한 음료를 천천히 들고 위급사항이 발생하거나 도움이 필요할 경우 119나 1339로 연락해 줄 것을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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