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교육지원청, 2010년부터 실시한 도시문화 체험학습은 한국수자원공사가 예산을...
K-water 안동권관리단(단장 안종서)은 안동댐 상류지역 초, 중 8개교 183명의 학생들에게 도시 문화의 격차를 극복하기 위한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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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교육지원청에 따르면 2010년부터 실시한 도시문화 체험학습은 한국수자원공사가 예산을 지원하고 해당 학교가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2,500만원의 예산으로 환경이 열악한 안동댐 주변 지역 학교에 지원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의 지원을 받은 댐 주변 지역 학교는 자체 계획에 따라 서울, 경기, 인천, 포항, 경주. 여수 등 다양한 체험 지역을 선정해 견문을 넓히고 교육 격차해소와 도시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학습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녹전초등학교 28명의 학생들은 7월 26일- 27일 1박 2일간 여수 세계박람회를 체험하면서 농촌에 살고 있는 우리들은 도시의 문화에 대해 배울 기회가 없었는데 오늘 이런 다양한 것들을 보고 직접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도와 주셔서 너무도 좋았다고 했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에게 강인한 정신과 진취적인 기상을 길러 자신의 발전과 역경을 헤쳐 나가는 용기와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소규모 학교의 학생들에게 소중한 체험 기회를 지원해 준 한국수자원공사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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