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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3.15아트센터에서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의 장애아동 무용단‘넘버원 스타★’가 2012 희망의 소리와 몸짓 공연에 초청되어 감동의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무대는 2012 (복권)장애인 창작 및 표현활동 지원사업 으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드림댄스 휠 예술단 주관으로 열리게 되었다.
현대무용과 비보이 공연, 수화공연 등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출연해 호흡을 맞추었고, 특히 ’장애아동 무용단 ‘넘버원 스타★’는 이 무대에 3년째 초청받아 공연을 하였으며, 이번에는 신나는 퓨전탈춤을 선보여 유쾌하고 웃음 가득한 감동의 무대로 만들어 많은 사람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창녕군 최초의 장애아동 무용단인 ‘넘버원 스타★’는 지적장애 아동 9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후원으로 2009년부터 3년 연속 복지기관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장애아동을 대상으로 전문예술강사를 파견하여 문화예술을 체험, 향유, 학습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더불어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의 장애아동 무용단은 2010년 제2회 경남장애인예술경연대회에 참가해 인기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지역 축제에도 활발히 참여해 장애아동의 문화예술분야 인식확대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이수현 사회복지사는‘ 장애아동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소통의 장에 참여해 예술적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게 되어 뜻 깊은 시간이었고, 사회에 한 발짝 나아가 한 뼘 더 성장 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이 같은 감동적인 무대의 기회가 많았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