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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체험 한마당 투어 제4탄
  • 편집국
  • 등록 2012-07-26 1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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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야월 연꽃도 보고, 깻잎도 따고, 물놀이도 하고
 
대구시와 대구녹색소비자연대는 26일(목) 동구 반야월 연꽃, 안심 깻잎 따기와 안심습지, 반야월 5일장, 팔현 농촌체험마을(마을기업) 등을 탐방하는「2012 대구 명품농업 생생체험 한마당」을 개최한다.

대구명품농업 생생체험 한마당 4탄이 「반야월 연꽃도 보고, 깻잎도 따고, 물놀이도 하고」란 제목으로 7월 2일, 동구 반야월 연근재배단지, 안심 깻잎재배단지, 반야월 5일장, 수성구 팔현 마을기업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구명품농업 생생농업 체험 한마당’ 4탄은 지역내에 있으면서 전국적 유명세를 가지고 있으나, 시민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반야월 연근과 안심 깻잎 따기 체험을 통해 지역의 우수한 농업자원을 소개하고, 반야월 5일장, 안심 습지, 팔현 마을기업(농촌체험마을)을 탐방하여, 숨어 있는 체험코스를 시민에게 알리는 이색적인 체험의 시간으로 마련하였다.

반야월 연근은 동구 신평, 대림, 금강, 사복, 괴전, 숙천동 지역에서 147ha를 재배하고 있으며, 전국 671ha 중 227ha를 재배하고 있어, 전국 재배의 39%를 차지하고 있고, 반야월 연근은 전국 제일의 식용연근 집단재배단지로, 이번체험에서는 대단위로 핀 연꽃들을 볼 수 있다. 또한, 대구시는 대구상공회의소 지식센터와 연계하여 반야월 연근을 특허청에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 등록도 추진 중에 있다.

안심 깻잎은 대구 대표 특산물 중의 하나로서 안심지역을 중심으로 50여ha에 잎들깨를 생산하고 있으며, 전국적 유명세로 인하여 전국대형마트에서도 판매되고 있다.

안심습지는 반야월 연근재배단지에 접해 있으며, 금호강변에 있는 유일의 습지로 유치원, 초등학생들의 자연학습장으로 각광을 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여름방학 자연체험 과제물 하기에도 아주 좋은 곳이다.

반야월 5일장은 매월 1일과 6일에 열리고 있으며, 지역서민들에게 풍족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곳에 들러 5일장도 구경하고 맛나는 음식으로 점심요기를 하는 등 재래시장 체험도 하게 된다.

한편, 수성구 팔현마을은 대구시에서 지정한 마을 기업으로, 농촌체험장, 농산물 직판장, 김장 및 두부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으며, 패밀리파크와 연계한 가족체험을 주로하고 있다. 이번행사에는 수제비 만들기 체험을 하게 되며, 물놀이 후 참가자들의 출출한 배를 수제비로 채워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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