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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년 역사, '안동하회마을 장승촌 음악회'
  • 경북편집국
  • 등록 2012-07-27 01:5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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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네스코가 지정하는 세계문화유산 등재 2주년을 기념, 실경뮤지컬 부용지애의 전야제..
800여년의 역사를 가진 안동 하회마을 세계문화유산 등재 2주년을 기념하는 제9회 하회마을 장승촌 음악회가 28일 오후7시30분부터 하회마을 목석원에서 열린다.
 
전국 각지에서 하회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한 여름 밤의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열리는 이번 음악회는 하회마을 목석원이 주관하고 안동시, 하회종합식품, 하회마을 보존회, 하회별신굿탈놀이보존회, 목조각 문중에서 후원한다.

하회마을 목석원에서 시작되는 장승촌 음악회는 장승과 음악이 함께하는 한여름 밤의 향연은 하회마을의 정취를 만끽하게 된다. 이어 2부공연에는 가요, 민요, 풍물, 통기타, 시낭송, 타악연주, 외국탈춤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이번 음악회는 경상북도 신도청이 위치한 풍천면 하회마을에서 개최되며, 하회마을이 유네스코가 지정하는 세계문화유산 등재 2주년을 기념하고, 실경뮤지컬 부용지애의 전야제 공연으로 진행이 되어 그 의미가 더욱 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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