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시보건소, 일본뇌염 매개모기가 전체모기 밀도의 50% 이상 모기에 안물리게 주의..
질병관리본부가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부산에서 채집한 모기가운데 작은 빨간집모기의 밀도가 57%를 넘어 17일 일본뇌염경보를 전국에 발령했다고 밝혔다.
|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가 내려지면서 안동시보건소는 모기의 활동이 활발한 7~10월 하순까지 가정 내에서는 방충망 또는 모기장을 사용하고 야간에는 야외 활동을 가능한 자제해줄것을 당부했다.
특히, 일본뇌염 예방접종 대상이 되는 생후 12개월~만 12세 아동은 표준 일정에 맞추어 예방접종 받을 것을 권고했으며, 불가피한 야외활동 시에는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긴 팔, 긴 바지 옷을 착용할 것을 당부했다.
일본뇌염 예방접종은 기초접종 3회 후에 받는 4, 5차 추가접종률이 매우 낮은 편으로, 충분한 면역력 유지를 위하여 만 6세와 만 12세에 받는 일본뇌염 추가예방접종에 보호자, 보육시설 및 담당교사의 각별한 관심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