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양군보건소, 대구가톨릭의과대학 재활의학과 연계 뇌졸중, 척수손상환자...
영양군이 뇌졸중, 척수손상 등으로 신체장애를 가진 보건소에 등록된 재활운동대상자들의 개별 운동기능평가 및 운동처방을 위해 대구가톨릭대학의료진을 초빙해 진료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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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영양군보건소 다목적실에서 실시한 이번 행사는 지역 재활환자들의 운동 효율성 향상을 위해 원격진료협약대학인 대구가톨릭대학 재활의학과 박기영 교수와 전공의 1명을 초빙해 진행했다.
이번 대구가톨릭대학의료진의 진료행사로 재활전문의사가 없어 재활운동을 하면서 제대로 된 운동기능평가 및 개인별 운동능력에 맞는 처방을 받으려면 먼 곳까지 진료를 받으러 가야하는 불편이 없어졌다.
2002년 영양군 특화사업으로 시작된 재활운동실은 지역의 뇌졸중, 척수손상환자 및 지체장애인 50여명이 등록해 코끼리자전거, 계단 및 평행봉 연습기, 전동 상․하지 운동기외 다수 재활운동 장비를 비치하고 있다.
영양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개인별 운동기능평가 및 운동처방을 통하여 재활운동의 내실을 기하고 거동불편환자의 신체기능증진 및 재활운동효과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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