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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창녕지사(지사장 손규)는 7월 20일 창녕읍 직교리에 소재한 송고저수지에서 “내고향 물살리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농어촌공사 창녕지사 직원과 노익장을 과시하며 사회봉사를 자원하여 활동하는 대한노인회 창녕군지회(지회장 황호영) 회원 60여명이 참여하여 각종 쓰레기와 낚시꾼이 버린 오물 200kg를 수거하고, 수질오염의 심각성과 수질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
한편 손규 지사장은 『물관리 전문기관으로 수질 및 환경보호 파수꾼의 선도적 역할 수행과 맑은 물을 농가에 공급함으로써 농가소득을 향상시키고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말하면서, 노련한 경륜을 살려서 지역사회에 봉사한다는 것을 몸소 보여준 노인회 선배들의 행동이 후배들의 인생에 귀감이 될것이라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