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녕군 고암면 새마을 협의회․부녀회․문고회 등 새마을 3단체 회원 30여명은 20일 고암면 중대․월미․괴산․원촌 마을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및 생계곤란가정 4가구를 방문해 도배, 장판 및 씽크대를 교체해주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특히 올해는 생계곤란 1가구의 어려움을 알고 최재균 고암씽크 대표가 50만원 상당의 씽크대를 기증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사랑의 집 고쳐주기는 정부에서 1가구당 70만원씩 저소득 가정에 지원해 도배·장판 교체, 도색 및 지붕개량·보수, 화장실 개량·보수, 보일러 수리, 전기시설 점검, 하수도 정비 등을 하는 사업으로, 새마을3단체는 해마다 이 사업 추진을 위해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손장호 고암면 새마을협의회 회장은 “사랑의 집 고쳐주기 행사를 하는 모습을 통해 새마을3단체가 지역의 참봉사자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였으며, 앞으로도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