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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피서는 '포항의 불빛 울림과 함께'
  • 방기배 기자
  • 등록 2012-07-20 22:4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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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려한 불빛 아래, 다양한 음악과 문화를 누구나 어디에서나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여름...
2년 연속 국가축제로 지정된 제9회 포항국제불빛축제가 ‘이제는 빛이다’를 슬로건으로 오는 27일부터 8월5일까지 포항북부해수욕장과 형산강 체육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포항시가 경북지역 문화 콘텐츠허브도시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27일 포항 북부해수욕장에서 열리는 전야제에는 일본 중국 베트남 등 해외 교류도시의 전통공연과 국내 연화업체들이 뮤직 불꽃쇼를 선보인다.

이어 28일 개막식에는 중국 폴란드 이탈리아 등 불꽃 경연대회 참가국에서 축포를 쏘아 올리는 데, 이어 형산강 체육공원에서 오후 9시부터 1시간 동안 열리는 국제불꽃경연대회에는 이들 3개국과 국내팀이 8만5000발을 쏘아 올린다.

이 기간 동안 다양한 행사와 체험 이벤트가 벌어진다. 이 행사들 중 이제껏 수도권 일대에만 편중되어 있던 전문 뮤직페스티벌도 개최되는데, 경북지역 20, 30대 젊은이들이 쉽게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뮤직 페스티벌 문화 8월 3~4일에 포항종합운동장 내 야외 특설무대에서‘포항 울림 뮤직 페스티벌(www.pwmf.kr)’이 열리게 된다.

㈜솔잎엔터테인먼트(이하 솔잎)의 주관으로 포항시의 후원을 받아 열리는 ‘2012 포항 울림 뮤직페스티벌'은 그간 경북지역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었던 힙합, 일렉트로닉 아티스트들을 중심으로 라인업이 구축된 페스티벌이다.

솔직담백한 무대 매너 및강력한 퍼포먼스로 무장한 박재범, 가리온, 빈지노, 비트박스 디지, 핫클립, 재지팩트, 자이언티, 소울스테디락커스, 메타와 렉스, 더콰이엇, 도끼, 스윙스, 소울다이브, 클래지, 빅뱅의 '하루하루' 등의 곡 작업에 참여한 일본 최고의 DJ겸 프로듀서 다이시댄스(Daish Dance), 제시카(소녀시대)의 'Sweet Delight' 곡 작업과 브라운아이드걸스의리믹스에도 참여한 스웨덴 출신의 천재 프로듀서 겸 DJ 클라우드(Cloud)와 Nils Krogh의 디제잉유닛 'Genius of Time', 브라질 출신의 여성 모델 겸 DJ인 줄리아나(Juliana Lima) 등이 참여한다.

현재 추가 라인업이 준비 중이라고 밝힌 ‘울림 뮤직 페스티벌’은 ‘YES24 공연’,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티켓 예매를 받고 있으며, 페스티벌에 대한 정보 및 이벤트는공식사이트 및 페이스북페이지(www.facebook.com/pwmf2012)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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