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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올림픽 금빛사냥, 포항이 일낸다~!
  • 방기배 기자
  • 등록 2012-07-19 23:4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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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승호 포항시장을 비롯 체육회 관계자들이 태릉선수촌 방문해 왕기춘 선수 등 격려...
포항지역 인사들이 19일 태릉선수촌을 방문해 런던올림픽 금메달 사냥을 위해 마지막 훈련 중인 포항시청 소속 선수들을 포항시민의 염원을 담아 격려했다.
 
이날 격려 방문단은 박승호 포항시장을 비롯해 각급 기관장 및 체육계, 사회단체 대표자 등 20여명이 태릉선수촌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했다.

박 시장과 방문단들은 태극마크를 달고 런던올림픽에 출전하는 포항시청 소속 선수 3명을 찾아 선전을 기원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런던올림픽 금메달에 도전하는 포항시청 실업팀 선수는 유도의 왕기춘(-73kg), 정정연(-48kg), 조정의 김솔지(싱글스컬) 등 3명이다.

특히 유도 -73kg급 세계 랭킹 1위인 왕기춘(25)은 오는 30일 오후 5시30분(이하 한국시각)에 73Kg급 예선에 출전, 금빛 메치기에 시동을 건다. 결승전은 이날 밤 12시 10분에 열릴 예정이다.

포항시청 여자유도의 간판이자 세계 랭킹 15위인 정정연(26)은 오는 28일 오후 5시 30분에 48kg급에 출전해 금맥을 캐며 여자 조정 국가대표인 김솔지(24)는 28일 오후 1시20분에 여자조정 싱글스컬 금메달에 도전한다.

태릉선수촌을 방문한 박승호 포항시장은 “선수들의 땀과 노력이 좋은 성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전 세계인이 지켜보는 런던올림픽에서 통쾌한 승전보로 포항시와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여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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