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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보건소, 하절기 방역활동 강화
  • 경남편집국
  • 등록 2012-07-19 15:4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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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보건소는 모기, 파리 등 위생해충으로부터 발생하기 쉬운 감염병 예방을 위해 방역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평일은 오후 8시, 토․일․공휴일은 오후 4시까지 근무를 실시하고 야간에는 비상연락 체계를 상시 유지하고 있다.

특히 군 보건소는 19일 보건소 회의실에서 14개 읍면 주민생활지원 담당주사 회의를 개최해 방역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가기로 했다.

보건소와 읍면에서 보유하고 있는 방역차량만으로는 전 지역을 방역하는데 한계가 있어 군에서 보유하고 있는 휴대용 방역기 93대를 활용해 마을 단위 자율방역반의 방역활동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박주원 보건소장은 이날 회의에서 “하절기 방역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면서, 수인성 감염병 및 식품매개질환 예방을 위해 손 씻기 생활화, 어패류 등 익혀먹기, 물 끓여먹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군민들에게 홍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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