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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 창녕군 청소년에게 치료비 지원
  • 경남편집국
  • 등록 2012-07-19 13:4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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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본부장 배익철)는 19일 창녕군을 방문해 김충식 군수에게 창녕군 영산면에 거주하는 배 모(19세)군의 치료비 2996만원을 전달했다.

배 군은 부모의 이혼과 양육자인 부친의 알콜 중독으로 양육이 어려워 외조모와 거주하다 외조모도 뇌출혈로 인한 병원 입원으로 혼자 지내다가 지난 5월 집 화재로 화상을 입어 화상치료 전문병원에서 입원치료중이다.

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는 의료비를 감당하기 어려운 배 군의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고 배 군에게 치료비 2996만원을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김충식 창녕군수는 “어린이재단에서 자라나는 아동․청소년의 미래를 밝혀주는데 큰 역할을 해주어 감사하다”며 “앞으로 창녕군도 어린이재단과 함께 더 많은 어려운 아동․청소년들을 돕는데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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