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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은 소외계층의 문화예술 생활을 지원하는 문화바우처 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시행하고 있다.
문화바우처 사업은 문화적 혜택을 받지 못하는 소외계층(기초생활 수급자, 차상위 계층 등)을 대상으로 가구당 5만원의 문화카드를 발급해 주는 사업으로 문화예술분야(서점, 음반, 영화관, 공연장 등)의 가맹점에서 현금 대신 사용할 수 있다.
세대 구성원에 청소년이 있을 경우에는 개별 카드 발급이 가능해 가구당 최대 35만원 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창녕군은 지난해에 636매의 카드를 발급했고, 기획공연으로 370여명이 문화혜택을 받았으며, 올해는 전년도에 비해 예산 증가 및 대상자가 확대 돼 더 많은 소외 계층이 문화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여 진다.
카드 신규 발급 및 재충전은 인터넷 문화바우처 홈페이지 또는 읍․면 주민센터에서 할 수 있으며, 기 발급 받은 대상자들에 대한 카드 재충전 및 2012년도 신규발급과 카드 사용은 내년 2월 까지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전년도에 비해 예산이 증가 됐고 대상자도 확대된 만큼 더 많은 소외계층이 문화카드를 발급 받아 직접적인 문화혜택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