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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2012 책 함께 읽자! 낭독회’ 개최
  • 편집국
  • 등록 2012-07-18 15:4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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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구청장 곽대훈)는 21일 오후 3시 어린이도서관 4층 시청각실에서 2012 독서의 해 ‘책 함께 읽자’ 다섯번째 낭독회로 어린이들에게 너무나 잘 알려진 동화 『양파의 왕따일기』의 저자 문선이 작가를 초청하여 낭독회를 개최한다.

선착순 120명의 참여로 진행될 이번 낭독회는 어린이와 지역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날 행사에는 대서초등학교 어린이들의 경쾌한 바이올린 연주를 관람할 수 있으며 작가의 대표저서「양파의 왕따일기」발췌 낭독, 책과 친해지는 법에 관한 작가의 진솔한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문선이 작가는 1996년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동시(童詩) ‘아버지’로 등단, 2000년 MBC 창작동화대상을 받았으며 동화 ‘제키의 지구여행’, ‘엄마의 마지막 선물’, ‘시험 괴물은 정말 싫어’ 등을 펴냈다.

‘2012 책 함께 읽자 낭독회’는 2012년 국민독서의 해를 맞아 지난 2월부터 9월까지 연 6회에 걸쳐 문영숙, 장진주, 안도현, 이미애 등 유명 작가들을 초청하여 작품에 얽힌 이야기와 진솔한 대화로 독서에 깊이를 더하고 책 낭독을 통해 참여자들과의 공감대를 형성해가는 독서진흥 문화행사이다.

이번 행사에 이어 9월 8일에는 월서행복도서관에서 이금이 작가를 초청하여 낭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곽대훈 달서구청장은 “지역 주민들이 쉽게 접할 수 없는 작가들을 초청하여 작품에 얽혀 있는 다양한 사연을 진솔하게 들을 수 있는 ‘2012 책 함께 읽자 낭독회’에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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