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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규모 체육대회 유치 '지역경제 효자'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2-07-19 02: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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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회 대구대학교 총장기 전국고등학교 검도선수권대회 등 6개 종목 전국대회 유치...
영천시는 스포츠산업의 메카도시답게 연이은 전국규모 체육대회가 릴레이로 펼쳐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대구대학교(총장 홍덕률)와 한국중고등학교검도연맹(회장 박학훈) 주최로 21부터 22일까지 양일간 영천체육관에서 “제15회 대구대학교 총장기 전국고등학교 검도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 개회식은 21일 오전 11시에 영천체육관에서 선수 및 임원, 학부모 등 1,000여명이 참석하여 성대하게 펼쳐진다.

또한 검도대회를 시작으로 제23회 회장기 세팍타크로 대회, 제45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남여학생종별 탁구대회 등 전국단위 대회 6회와 도단위 대회 3회 등 대규모 체육대회를 하반기에 개최키로 확정했다.

특히 각종 대규모 체육대회를 유치함으로 비용 지출을 최소화 하고 대회기간동안 선수 및 임원, 가족 등 연인원 2만여명이 지역에 머무르게 되어 숙박업소와 상가에는 외지 사람들로 넘쳐나 지역상인들의 얼굴에 웃음꽃을 활짝 피워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해마다 전지훈련장으로 많은 외국 선수단이 영천을 찾아오고 있다. 지난 6월에는 나이지리아 및 일본 태권도 대표팀이 런던올림픽을 대비해 전지훈련을 마치고 출국했으며, 인도네시아 자바 및 키르키스탄 태권도 대표팀이 태권도 전용훈련장인 최무선관에서 올림픽 금맥을 캐기 위해 마지막 담금질을 하고 있다.

영천시 체육회는 스포츠 산업 육성을 지역 경제 활성화의 한 축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국제 스포츠 교류를 통해 글로벌 시대 영천의 이미지 개선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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