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차 5개년 계획 고유가 극복 성공적 추진'
안동시(시장 권영세)가 지난 2010년 1월1일부터 시행하고 있는 교통카드를 이용한 시내버스 무료환승이 농촌지역 마을버스 확대운행으로 이어지면서 이제는 농촌지역 어르신들까지 어렵고 불편하다는 말 보다, 어떻게 시용하는지 서로 알아보면서 교통카드 무료환승에 대한 관심과 이용률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안동시 관계자에 따르면 금년 상반기 교통카드 이용률이 55.5%인 262만건으로 지난해보다 10.4% 증가했고, 무료환승은 22만건으로 지난해보다 12.8% 증가했으며, 향후 70~80%까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에 따라 금년 상반기 시민들의 교통비절감 혜택은 교통카드 요금할인 2억6천만원과 무료환승 요금할인 2억2천만원 등 모두 4억8천만원이며, 교통카드 구입비 지원까지 종합하면 연간 12억원이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안동시의 이러한 대중교통 개선효과는 지난 2007~2011년 1차 5개년 계획을 수립해 사상초유의 국제유가 폭등에도 불구하고 시외버스터미널 이전에 따른 시내순환노선 및 읍면지역 마을버스 등을 효율적으로 일관성 있게 개편한 결과며, 금년부터 2016년까지 2차 5개년 계획도 도청신도시 연계운행과 버스운행정보제공시스템(BIS) 구축 등 더욱 활기차게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