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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 현봉덕선생 현양비 제막식이 지난 7월 16일 오전11시 도학경로당 앞마당에서 지역의 단체장 및 마을주민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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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 현봉덕 선생은(1923~1973)은 1970년대 공산동의 초대 새마을 지도자로서 마을 주민들이 4h라는 공동체를 형성하여 마을주민이 함께 일하며 번영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하였으며, 현양비는 도학동 관광지 진입도로변에 서 있다.
선생은 새마을 사업이 시작되기 전 산간벽촌 오지마을 이었던 도학동을 근면, 자조, 협동이라는 새마을 정신아래, 본인의 안위는 뒤로하고 마을을 위해 헌신․봉사하시다가 갑자기 작고하신 분이다.
이런 선생의 숭고한 희생과 봉사의 정신은 물론 초기 새마을 정신을 기리고 그 뜻을 이어가고자 하는 동민의 마음을 기리기 위해 기림비를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