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9월 4일(화) 11시30분 대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영천시장 권한대행 이재웅 부시장과 경북도 이태암 농정국장 및 전국 주류판매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천포도로 탄생한 최초 아이스와인 출시』를 기념하고 판매하는 행사를 가질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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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천포도로 탄생한 아이스와인 출시 행사」는 한국의 포도 최고 생산지로 명성을 가지고 있는 영천포도의 명성을 경쟁력 있는 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생식용 생산출하 중심의 영천포도농업을 과실의 가공을 이용한 와인산업으로 전환하여 대외적으로 알리기 위해 행사가 마련될예정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영천시장 권한대행 이재웅 부시장은 인사말을 통하여 『한국포도의 본고장 영천에서 한국의 와인산업을 이끌어 가는 포도와인의 고장 영천으로 발전할 것을 대외적으로 알리며 끈임없이 연구 발전할 것이다』하였다.
이날 아이스와인 출시기념 판매사는 주식회사 한국와인(대표 하형태)으로 영천시 금호읍에 사업장을 두고 있으며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와인산업의 선두주자로 나서고 있으며 전국에서 기술력을 자문받을 정도로 실력가이다.
이것을 바탕으로 영천시는 한국와인(주) “벵꼬레” 마크를 선보이고 지난07년6월5일 영천시에서 첫 와인 선포식을 갖고 이번 아이스와인 출시기념 행사를 가지게 될것이다.
이같이 새로운 신상품개발에 박차를 가해 전국 아니 세계의 문턱에 한발 앞서가는 영천으로 거듭나고자 한다며 시관계자는밝혔다.
아이스와인의 유래는 18세기말 게으른 농부가 포두수확을 앞두고 일을 하지 않고 향락에 빠져 지낼 쯤 겨울이 다가와 포도가 밭에서 얼고 건조되고 또 얼고 건조되어 농부가 포도시기가 늦춰진 포도를 따서 포도주를 담구어 고당도의 농축액을 얻어 아이스와인을 얻게 되었다는 설이 있다.
(주)한국와인에서 생산한 와인은 벵꼬레 레드, 로제, 화이트, 아이스 와인 등 4종 6만병(750㎖)으로서 적당한 당도를 가지면서 떫은맛이 가미된 서구형 전통와인과 달콤하면서 감미롭게 즐길수 있는 맛의 아이스와인은 여성들이 특히 좋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한국와인의 가격은 레드, 화이트 750m 1병에 21,000원이고 아이스와인 375m에 45,000원으로 이날 한정 예약판매에 들어 갔다.
와인 전문가들로부터 구매가 고가로 이루어지고 있는 아이스와인(완숙된 당도 높은 포도생과의 동결 건조과정에서 고당도 포도의 과즙을 이용해 양조)은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스와인 출시기념행사에 참석한 와인제조 전문가로 명성이 알려져 있는 경북대 최종욱 교수(식품공학과)는 “포도 명산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영천에서 또다시 고품질 아이스와인을 개발해 한발짝 업그레이드된 의미가 있다고 밝히고 출시된 와인들이 상품으로서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영천시는 우선 와인산업 육성을 위해 향토자원화사업 10억원으로 와인상품개발과 포도체험장설치, 와이너리 단지를 조성하고 와인제조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와인제조 전문가 양성을 위해 경북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의 지역 특성화교육(사업비 1억 3천 만원)을 유치하여 지역 포도농업인 34명을 대상으로 포도를 이용한 와인제조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을 이미 진행하고 있다.
또, 수입산 포도와 경쟁력 있는 와인 상품개발을 위해 포도전문가인 계약직공무원 전성호 박사를 채용하여 포도의 항암성 효과가 있는 레스베라트롤 성분이 10배 이상 증폭된 포도를 이용한 기능성 와인생산 기술개발에 착수한 상황이다.
또한, 첫 생산된 와인이 영천을 방문해야 만이 맛을 볼 수 있는 특산품으로 만들기 위해 한우고기식육식당 전문점이 성업을 이루고 있는 도남한우숯불단지(영천시 소재)와 한우전문식당에 독점공급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와인을 이용한 와인한우고기․와인삼겹살 등 와인식품을 개발하여 식육과 와인을 곁들여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와인 하우스”를 관내에 집중 육성하여 관광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와인산업으로의 도약이라는 목표로 전국민의 입맛과 전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을 기대하며 영천시 관계자는 끈임없이 노력하고 연구 개발하여 고품질과 신상품 개발에 노력한다면 꼭 그날이 올것이라고 시관계자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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