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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종합복지회관에서는 원만한 인간관계를 원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상담봉사자 양성 교육 과정인『2012년 생활상담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생활 상담교실은 심리상담 관련 전문가 초빙으로 질 높은 상담교육을 제공함과 동시에 생활 심리상담 이론과 실제 그리고 상담실습 병행 등 다양한 상담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교육 인원은 50명으로 7월 17일부터 선착순 모집 접수하며, 교육기간은 8월 2일부터 8월 31일까지 한 달간 매주 월, 목, 금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교육과정을 이수한 수료자 중 상담 자격과 경력을 갖춘 경우에는 심리지원센터 상담봉사자로 활동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임영숙 종합복지회관장은 “생활 상담교실 운영으로 일반 시민이 상담 및 심리치료의 기본적인 이해와 다양한 상담기법 훈련을 통해 원만한 대인관계 형성을 위한 긍정적 변화가 기대된다.”며 “생활 상담에 대한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