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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농어촌버스 교통카드 도입
  • 경남편집국
  • 등록 2012-07-16 16:3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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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다음달 1일부터 농어촌버스 교통카드 시스템을 도입해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시행되는 교통카드는 전국의 모든 대중교통 수단에 사용할 수 있는 통합교통카드 시스템으로 버스업체의 운행수입 투명성 확보와 교통카드 이용활성화를 위해 도입됐다.

군은 농어촌버스 업체인 (주)영신버스와 협의해 7월중 교통카드 단말기 설치를 완료하고 시험운행을 거쳐 시행할 예정이다.

기본요금은 10㎞이내는 1,050원이고, 10㎞ 초과 시 ㎞당 107.84원이며, 초등학생은 기본 600원, 중ㆍ고교생은 기본 800원으로 현행 현금 지급과 같은 요금을 적용한다.

군 관계자는 “향후 전국에 통합교통카드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지하철, 시외버스, 시내버스, 농어촌버스, 기차 등 모든 대중교통 수단에 사용할 수 있어 대중교통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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