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장명동 경감은 1979년 10월20일 경찰에 투신, 35년 동안 시민들을 위해 헌신해온...
▲ 故 장명동 경감
안동경찰서 故 장명동 경감이 13일 새벽 1시 근무 중 급성심장마비로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故 장명동 경감은 지난 12일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 관내 순찰 근무를 마치고 파출소로 돌아와 대기 근무 중 2시경 민원인이 찾아와 '전화를 받아 달라'고 불렀으나 대답이 없고 몸을 흔들어도 반응이 없어 심폐소생술로 응급조치한 후, 119구급차로 병원으로 후송했으나 새벽 2시50분경 숨진것으로 밝혀졌다.
안동경찰서는 순직한 故 장명동 경감을 한계급 추서하고, 16일 오전 10시 유가족 및 경찰관들과 지역기관 단체장, 협력단체, 주민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동경찰서 장으로 영결식을 치를 예정이다
한편, 故 장명동 경감은 1979년 10월 20일 경찰에 투신, 35년 동안 시민들을 위해 헌신해온 모범경찰로 부인 박영순 여사와의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