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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병찬 전 창녕부군수는 지난 12일 오후 3시 (재)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을 방문해 김충식 이사장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인재양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말과 함께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허병찬 전 부군수는 창녕군 이방면 초곡리 출신으로 경상남도 기업지원과장, 경제기업정책과장을 역임했으며, 지난해 7월 고향인 창녕 부군수로 발령받아 근무 하다가 지난달 27일 명예퇴임을 해 34년의 공직생활을 마감했다.
한편, 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은 2003년 설립이후 지금까지 58억원의 장학 기금을 조성해 858명의 대학생과 고등학생에게 12억 67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육성에 힘을 쏟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