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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보명금속(대표이사 조현욱)은 11일 창녕군을 방문해 김충식 군수에게따오기복원 홍보 캠페인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0만원을 기탁하고 따오기의 건강과 다산을 기원했다.
창녕군 남지 출신인 조 대표는 “국제멸종위기종인 천연기념물 제198호인 따오기 복원에 국민적인 관심과 창녕우포늪의 자연환경보존을 위한 공익캠페인 홍보를 위해 작은 힘이나마 함께 보태게 됐다”고 말했다.
우포따오기 복원 홍보 캠페인은 다음달 29일까지 CJ헬로비전 경남방송에 방영될 예정이며, 1일 6회 홍보를 하고 있다.
한편 창녕군은 2008년 10월 중국 양현에서 들여온 따오기 한 쌍(양저우♂, 룽팅♀)으로 번식에 성공해 현재 가족이 19마리로 늘었으며, 우포늪에 야생방사를 위한 따오기복원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