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시, 장애인들이 공감하고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성과로 나타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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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저소득 장애인의 일자리 창출과 안정된 소득보장을 통한 자활․자립을 도모하기 위해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의 행정지원방식을 개선. '장애인들이 일하면서 꿈을 찾을 수 있는 사회'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 내에서 가장 많은 장애인직업재활시설(7개소 247명)을 운영하고 있는 안동시는 장애인 고용실적, 임금수준 등을 평가해 성과실적에 따라 보조금 차등지원과 우수시설 종사자에 대한 사기진작 방안을 마련, 2011년도 부터 시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대부분의 장애인보호작업장 시설들이 10여년이 지나도 단순한 직업훈련 개념의 운영형태를 탈피하지 못해 근로장애인의 임금향상이나 판매촉진을 위한 능동적인 변화와 노력이 사실상 이루어지지 않았다.
하지만 제도개선 후, 1년이 되어가는 현재 저소득 장애인 35명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하게 되었고, 평균임금수준도 41% 향상돼 3억 7천8백만원 이상을 장애인에게 추가 임금으로 지급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수익창출을 통한 장애인 고용확대를 위해 8개의 신규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해 9억 3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시설확장 및 장비보강사업을 진행하고 있어 장애인의 추가고용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안동시는 이번 제도개선을 통해 장애인들이 공감하고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성과로 나타나도록 직업재활시설에 대한 주기적인 운영평가와 함께 우수시설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장애인 고용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