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한반도 위성사진 무료로 제공받아 예산절감에도 큰 효과...
영주시에서 건립하고 있는 인삼박물관 전시와 관련, 1층 로비바닥에 전시할 대형 한반도 위성사진을 최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으로부터 무료로 제공받기로 해 예산절감은 물론 홍보에도 큰 효과를 거둘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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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소수서원시립박물관에 따르면 인삼박물관 1층 바닥 로비에 풍기인삼의 전파경로를 표시할 길이 15m가량의 대형 한반도 사진을 한국항공우주연구원으로부터 제공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시에 필요한 한반도 위성사진을 구매할 목적으로 여러 곳을 수소문 하던 중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연결되어 공공의 목적으로 활용할 경우 무료로 제공해 줄 수 있다는 소식을 듣고 3개월 가량 서로 협의하여 최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측의 최종 확답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번 무료제공은 박물관 소속직원인 서성훈 학예사가 열과 성을 다하여 한국항공우주연구원측과 긴밀히 협조하여 일을 성사시킴으로 항공사진제작비용 약 1억2천만원을 절감하게 되어 예산 절감에도 상당한 효과를 보게 되었으며 이는 직접 발로 뛰는 적극적인 행정의 결과로서 타의 귀감이 되고 있다.
한편 이번 한국항공우주연구원측에서 제공하게 될 한반도 위성사진은 순수 우리기술로 만든 아리랑 위성의 첫 한반도 위성사진이라는 점과 국내최초의 무료 제공이라는 점에서 크나큰 홍보효과가 기대된다고 할 수 있다.
위성사진은 7월 6일 대전에 있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직접 전달 받을 예정이며, 금년 10월 인삼박물관 개관과 함께 일반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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