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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계약원가심사로 예산절감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2-07-05 22:3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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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절감된 재원 동일사업의 연속 추진 및 주민 민원사업에 재투자
 
안동시가 계약원가심사로 27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5일 밝혔다.

안동시는 올해 상반기 계약원가심사를 시행해 사업 발주부서 설계금액의 원가산정 적정성 등을 사전에 검토·심사, 각종 예산 낭비요소를 제거하고 불필요한 예산을 절감해 효율성 있는 예산집행에 기여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시는 관행적인 원가산정 방식에서 탈피해 적극적인 현장 확인과 기술적 분석기법을 사전 심사제도 업무에 적용하는 방식으로 예산 절감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계약원가심사를 적극 추진해 예산의 낭비요소를 제거함과 동시에 효율적인 예산집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절감된 재원은 동일사업의 연속 추진 및 주민 민원사업에 재투자하해 지방재정의 건전성 운영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2012년 상반기 중 사업 발주부서 설계금액의 사전심사 제도를 추진, 계약원가심사분야에서 시 자체 심사대상과 경상북도에 심사 의뢰한 국·도비보조 사업 등 전체 114건 사업비 631억2천2백만 원의 4.3%인 27억3천만 원을 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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