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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한 냉각탑수등 검사 결과 발표
  • 이영재 기자
  • 등록 2007-09-03 1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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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보건소(소장 박철웅)는 초여름 무더위로 냉방기 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제3군 법정전염병으로 지정, 관리되고 있는 레지오넬라증의 사전예방을 위하여 2007.6.27 일부터 2007.8.월말까지 101개소에 대하여 240건의 레지오넬라균 검사를 실시하였다.

레지오넬라증은 냉방기 사용이 많은 6~9월에 주로 발생하는 전염병으로 레지오넬 라균이 함유된 물방울이나 먼지가 호흡기를 통해 감염되며, 레지오넬라증의 임상증상으로는 전신권태감, 두통, 식욕부진, 근육통과 건성기침, 오한, 고열, 발열, 흉통등 급성호흡기 증상등이다.

이번 레지오넬라균 검사대상은 대형건물, 병․의원, 백화점 및 대형쇼핑센터, 숙박업소, 대형목욕시설, 찜질방, 분수대 등이었으며, 검체채취는 냉각탑수, 병실내 화장실 수도꼭지 및 샤워헤드, 탕내수도꼭지 및 샤워헤드, 분수대등에 대하여 실시하였다.

레지오넬라균 검사는 전라북도보건환경연구원에서 실시하였으며, 검사결과 가검물 240건에 대하여 모두 레지오넬라균이 불검출 되었다.

이번 레지오넬라균 가검물 채취 시 대상업소를 출장한 결과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하여 대형건물등에서 냉각탑 청소 및 소독을 월1회이상 실시하는등 관리를 철저히 실시하고 있었으며, 앞으로도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청결하게 관리할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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