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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수도 하동’토지문학제 작품 공모
  • 경남편집국
  • 등록 2012-07-04 14: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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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은 오는 10월 대하소설 <토지>의 주무대 악양면 평사리 최참판댁에서 개최되는 ‘2012년 토지문학제’를 앞두고 토지문학상 작품을 공모한다고 4일 밝혔다.

토지문학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토지문학제 문학상 공모분야는 △평사리 문학대상(시․소설․수필) △평사리 청소년문학상(소설) △전국 토지 독서 토론과제 △하동소재 작품상 등 4개 분야이며, 공모기간은 오는 9월 7일까지다.

분야별 공모내용을 보면 평사리 문학대상은 소설 1편(중․단편 중 1편), 시 5편 이상, 수필 3편 이상이며, 소설 부문 중편은 200자 원고지 200장 내외, 단편은 100장 내외다.

문학대상 3개 부문 모두 미발표된 순수 창작품이어야 하며, 표절․모방 또는 중복 응모한 사실이 확인되면 입상이 취소된다.

응모 자격은 역량 있는 신인 또는 등단 5년 미만의 능력 있는 기성작가이고, 심사를 거쳐 소설은 상패 및 상금 1000만원, 시․수필은 상패 및 상금 500만원이 각각 주어진다.

평사리 청소년문학상은 200자 원고지 60장 내외의 미발표된 순수창작 소설 1편이며, 전국의 고등학교 재학생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고, 대상 100만원, 금상 70만원, 은상 50만원, 동상 3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전국 토지 독서 토론과제는 전국의 대학원 석사과정 또는 소설에 관심 있는 대학생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고, 응모내용은 소설 <토지>를 주제로 한 자유내용으로 하되 200자 원고지 30장 내외의 사전 토론과제(연구내용)를 제출해야 한다.

등수는 참가자와 사회자가 소설 <토지>를 주제로 자유롭게 토론을 진행하고 그 과정에서 심사위원이 채점을 통해 매기며, 으뜸상(개인 1명) 200만원, 버금상(개인 2명) 각 80만원, 아차상(개인 3명) 각 5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하동소재 작품상은 국내에서 발간되는 월간·격월간·계간·반년간지 등 모든 문예지에 발표된 기성 시인과 작가의 작품(작년 가을호∼올 여름호) 중 지리산·섬진강 등 하동을 소재로 한 시·소설을 대상으로 하며, 심사를 거쳐 시·소설 각 1편씩 상패와 상금이 수여된다.

토지문학상 응모를 희망하는 사람은 9월 7일(마감당일 소인 유효)까지 토지문학제추진위원회(경남 하동군 하동읍 군청로 23번지)로 접수하면 되고, 모든 부문의 PC 워드프로세스 제출은 가능하지만 이메일은 받지 않는다.

다만 하동소재 작품상은 평사리문학관(경남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길 66-7번지)에서 접수하며, 그 외 자세한 내용은 하동군 문화관광과 문화예술부서(055-880-2363)와 평사리문학관(055-882-267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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