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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42만 시민휴식처 '산동참생태숲'
  • 김호숙 기자
  • 등록 2012-07-03 18: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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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심주변 가족단위 산림휴식 공간으로 최고 인기 학생들에게 다양한 산림문화...
최근 여가시간 증가 및 웰빙 시대를 맞아 시민의 산림휴양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구미 '산동참생태숲'이 쾌적하고 아름다운 산림문화 체험 및 42만시민의 휴식처로 대변신 했다.
 
2010년 개장한 '산동참생태숲'은 산림청․경북도의 성공한 산림문화 휴양 인프라 시설로 손꼽히고 있으며 최근 주말․공휴일등에 가족단위 및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 단체 방문객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시민 휴식처로 사랑 받고 있다.

그동안 산림공공근로 인력을 활용해 각종 시설물을 보완하고 자연을 주제로한 신선한 목공예 작품들을 테마별로 다양하게 자체제작 및 전시해 시민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누구나 즐겨찾는 도심주변의 새로운 산림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 되고 전국에서 가장 테마있는 아름다운 생태숲으로 거듭나고 있다.

또한 산동참생태숲은 국가공단(4.5공단) 및 도시근교에 위치해 주말에는 근로자 및 시민들의 이용이 더욱 급증하는 추세이고 구미인근 지역인 김천시, 칠곡군, 군위군, 의성군, 대구광역시 등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 있는 등 지역의 대표적인 산림휴식 명소로 각광 받고 있다.

지난 6월 6일에는 방문객이 하루 1,000명정도가 다녀갔고 금년말 까지는 방문객이 4만명은 무난히 돌파할 것으로 예상 된다. 아울러 평일에는 어린이집, 유치원 등의 산림체험장으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구미시내 각종 어린이집, 학교의 단체 방문이 러시를 이루고 있다.

또한 산동참생태숲 주변에는 생태숲과 연결된 경운산(해발 334m) 등산로(7.4km)가 잘 정비되어 있어 등산도 즐기면서 생태숲을 탐방할 수 있는 1석 2조의 효과도 있다.

구미시는 산림사업의 다변화 모색 및 친환경 산림인프라 구축을 위해 산동참생태숲 주변에 산림에코센터, 자생식물단지 및 산림복합체험단지조성 등의 산림사업을 체계적이고 역동적으로 추진하여 산림휴양공간 확충은 물론 전국 최고의 산림문화․산림생태체험 메카로 적극 육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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