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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대 창녕군 부군수로 강해운(57세) 전 경남도 건설사업본부 도로과장이 취임했다.
3일 오전 9시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산하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가진 강 부군수는 진주가 고향이며, 지난 1975년 당시 경기도 광주군에 9급 공무원으로 임용돼 공직을 시작했다.
1978년 광주군에서 경남도 사천군으로 전출한 후 1981년 경남도로 전입했으며, 1997년 지방토목사무관으로 승진 후, 진해시 건설교통과장, 경남도 기획관리실 균형발전팀장, 농수산국 농촌용수담당, 감사관실 기술감사담당 등에 근무했다.
2007년 서기관으로 승진해 거제시 도시건설국장, 경남도 도로관리사업소장, 민자사업과장, 국책사업지원과장, 생태하천과장, 재난방재복구과장, 도로과장 등을 역임했다.
강 부군수는 경남도의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치는 과정에서 해박한 지식과 탁월한 추진력을 보여 온 실무형 행정가로 정평이 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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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취임식에서 강 부군수는 “미래가 있는 고장, 희망이 있는 창녕을 만드는데 한 알의 밀알이 되겠으며, 행복한 군민 활기찬 창녕 건설에 미력하나마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상경하애(上敬下愛) 하는 가운데 직원화합과 조직 결속을 다져 창녕군의 발전을 더욱 가속화 할 수 있도록 지혜와 역량을 결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강해운 부군수의 가족으로는 부인 전옥자 여사와 슬하에 2남을 두고 있으며, 대통령 및 국무총리, 농림수산부장관, 도지사 표창 등 다수의 표창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