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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해외농업 개발 '현지 평가회'
  • 이광열 기자
  • 등록 2012-07-02 23:4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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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농업개발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 검토성격의 시범사업 평가를 위해...
영양군(군수 권영택)은 지난 6월 26일부터 30일까지 해외농업개발 시범사업 현지평가회에 참석하기 위해 현지 방문를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2011년 8월부터 해외농업개발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 검토성격의 시범사업 평가를 하기 위한 방문이었다.

또한 시범사업은 (주)아그로진과 공동으로 극내한성양파의 현지 재배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하여 수도인 비쉬켘 인근자역에 약 10ha정도의 면적에 실시했다.

권영택 영양군수를 비롯해 영양고추유통공사사장, 농업기술센터소장 등 해외투자와 관련한 전문인사들이 참여했고, (주)아그로진에서는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련인사, 민간업체로서는 (주)태광에이텍, (주)광진기업 등이 참석했다.

또한 현지 농업부 차관, 키르키즈스탄주재 대사 등 농업과 관련된 핵심인사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평가회가 이루어졌다.
 
이번 시범사업 추진결과 10ha면적에 500ton 정도 생산량을 예상하고 있으며, 이 생산량은 우리나라 평균 생산량의 약 80%수준이다. 재배기술과 주변환경이 열악한 상황에서의 이러한 수확량은 성공적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성공은 현지 양파재배 작형인 봄재배를 벗어나 가을재배가 가능해 짐으로써 새로운 농업의 보급과 해외농업 투자에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고 판단되며, 향후, 영양군, 키르키즈스탄, (주)아그로진이 참여하는 다자간 협력사업을 추진 할 계획이다.

한편, 영양군은 고추, 사과등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되는 작목을 다각도로 검토해 확대 추진하고, 선진화된 농업기술의 현지 전수를 통해 한․키르간의 우호증진 뿐만아니라 농가소득에도 이바지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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