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농업개발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 검토성격의 시범사업 평가를 위해...
영양군(군수 권영택)은 지난 6월 26일부터 30일까지 해외농업개발 시범사업 현지평가회에 참석하기 위해 현지 방문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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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문은 2011년 8월부터 해외농업개발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 검토성격의 시범사업 평가를 하기 위한 방문이었다.
또한 시범사업은 (주)아그로진과 공동으로 극내한성양파의 현지 재배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하여 수도인 비쉬켘 인근자역에 약 10ha정도의 면적에 실시했다.
권영택 영양군수를 비롯해 영양고추유통공사사장, 농업기술센터소장 등 해외투자와 관련한 전문인사들이 참여했고, (주)아그로진에서는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련인사, 민간업체로서는 (주)태광에이텍, (주)광진기업 등이 참석했다.
또한 현지 농업부 차관, 키르키즈스탄주재 대사 등 농업과 관련된 핵심인사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평가회가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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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범사업 추진결과 10ha면적에 500ton 정도 생산량을 예상하고 있으며, 이 생산량은 우리나라 평균 생산량의 약 80%수준이다. 재배기술과 주변환경이 열악한 상황에서의 이러한 수확량은 성공적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성공은 현지 양파재배 작형인 봄재배를 벗어나 가을재배가 가능해 짐으로써 새로운 농업의 보급과 해외농업 투자에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고 판단되며, 향후, 영양군, 키르키즈스탄, (주)아그로진이 참여하는 다자간 협력사업을 추진 할 계획이다.
한편, 영양군은 고추, 사과등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되는 작목을 다각도로 검토해 확대 추진하고, 선진화된 농업기술의 현지 전수를 통해 한․키르간의 우호증진 뿐만아니라 농가소득에도 이바지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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