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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학교 학생 16명이 창녕군 영산면 신제리 등에서 부족한 농촌일손 돕기에 한몫을 하고 있어 칭송이 자자하다.
이들은 지난 26부터 7월3일까지 7박8일 동안 신제리 마을회관에 기거하면서 부족한 일손을 돕고 있으며, 29일은 영산면 신제리 김쌍수 농가(5,000평)연산홍 밭에서 잡초제거 작업, 30일 벼 논에서 피 뽑기 작업으로 이어지는 스케줄로 짜여져 있다.
송송이 (창원대학교 4년)학생은"농촌에서 봉사활동을 4년째 해왔으며, 농민들은 모두 다 순박하고 인심이 좋아서 일을 해도 피곤을 못 느낀다"며 환한 웃음을 지었다.
장찬원(영산면 신제리 3구)이장은" 자식 같은 학생들이 마을에 부족한 부분을 채워줘서 고맙다"고 환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