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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의 사나이 송해 선생, 달성군 홍보대사로
  • 편집국
  • 등록 2012-06-28 16: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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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군수 김문오)에서는 오는 7월 5일 군청 대강당에서 「100년 달성 기념사업 자원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이 날 방송인 송해 선생을 ‘100년 달성 기념사업’ 홍보 대사로 위촉한다.

달성군은 2014년이면 개청한 지 100년이 되는 해를 맞이하게 되어 이에 발맞추어 여러 가지 100년 달성 기념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 해에는 달성 뿌리 찾기 고지도 전시를 시작으로 옛 사진 전시, 옛 신문·사진으로 보는 100년 달성 책자 발간, 100년 달성 역사 자료실 개설 등으로 지난 100년의 역사를 재조명하였다.

또한, 앞으로 달성 100년 백서 발간, 향토 문화유산 기록화 사업, 100년 달성 꿈 프로젝트 사업 등 다양한 기념사업과 선양·학술사업을 통해 달성의 뿌리와 정체성을 찾아 새로운 변화와 발전의 전환기를 마련 할 계획이다.

이날 자원봉사단 발대식은 유명 방송인인 송해 선생을 ‘100년 달성 기념사업’ 홍보대사로 위촉하는 것과 함께, 자원봉사단을 구성해 모든 군민이 달성군 개청 100년을 축하하고 기념하도록 하기 위해 개최하게 되었으며, 자원봉사단원들은 2014년 3월 1일 100년 달성 기념식을 함께 준비하게 된다.

김문오 군수는 “100년 달성 기념사업을 통해 충효와 전통의 고장인 달성군의 역사성을 재조명하고, 군민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로 삼아 달성군민 전체가 하나 되는 화합의 장으로 만들어 갈 계획이며, 이러한 뜻 깊은 기념사업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한 자원봉사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라고 강조하였다.

한편, 이 날 송해 선생은 ‘100년 달성 기념사업 홍보대사’ 위촉장을 전달 받은 후, 오후 3시부터 군청 대강당에서 ‘나팔꽃 인생 60년’ 이라는 주제로 교양강좌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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