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경시청 공무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2012년 상반기 공직자 안보교육 실시...
문경시는 6.25한국전쟁 제62주기를 맞이해 25일 오후4시 시청대회의실에서 방소연 강사(탈북인·새터민강사)의 '평양아줌마의 통일이야기'라는 주제로 공무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안보교육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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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종북 세력의 실체가 드러나고, 공직사회의 안보 불감증 및 안보의식 결여가 심히 우려되는 가운데 문경시는 북한정권의 실상에 대해 이해하고, 공직자들의 안보의식을 고취해 올바른 국가관을 확립하고자 공직자를 대상으로 안보교육을 실시하게 되었다.
이 날 방소연 강사는 북한에서 있었던 생생한 경험을 전달하여 공직자들이 북한의 실상에 대해 이해하고 안보의식을 고취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다.
문경시 관계자는 "최근 북한 정세의 변화 등 급변하는 안보현실에 발맞추어 안보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공직자 및 시민의 안보의식 수준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