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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평양아줌마의 '통일이야기'
  • 손호동 기자
  • 등록 2012-06-26 18: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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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청 공무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2012년 상반기 공직자 안보교육 실시...
문경시는 6.25한국전쟁 제62주기를 맞이해 25일 오후4시 시청대회의실에서 방소연 강사(탈북인·새터민강사)의 '평양아줌마의 통일이야기'라는 주제로 공무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안보교육을 가졌다.
 
최근 종북 세력의 실체가 드러나고, 공직사회의 안보 불감증 및 안보의식 결여가 심히 우려되는 가운데 문경시는 북한정권의 실상에 대해 이해하고, 공직자들의 안보의식을 고취해 올바른 국가관을 확립하고자 공직자를 대상으로 안보교육을 실시하게 되었다.

이 날 방소연 강사는 북한에서 있었던 생생한 경험을 전달하여 공직자들이 북한의 실상에 대해 이해하고 안보의식을 고취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다.

문경시 관계자는 "최근 북한 정세의 변화 등 급변하는 안보현실에 발맞추어 안보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공직자 및 시민의 안보의식 수준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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