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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시민들과의 소통이 제일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2-06-26 21:3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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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력의 신뢰성이 크게 향상될 것"
 
안동시가 시민들과 함께하는 주민숙원사업을 통해 소통하고 신뢰받는 시정으로 도약하고 있다.

안동시는 지역 곳곳의 주민숙원사항과 통행불편을 해소하고, 우기 전 수해복구사업 준공으로 사전수해예방에 만전을 기해 지역 간 소득격차 해소와 지역의 균형발전을 도모키 위해 24개 읍·면·동에 195억2천5백만 원을 투입, 총 597건의 소규모주민숙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그중 6월말 현재를 기준으로 농로·세천 등의 수해복구 124건에 40억2천9백만 원을 투입해 공사를 완료했고 농로포장·마을안길정비·세천정비·배수로·덧씌우기포장 등 주민숙원사항 해소 473건이 일부사업을 제외하고는 95%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매월 시행되는 시민대화의 날 방문민원을 비롯해 읍·면·동 소통행정, 고충민원, 다수민원, 상담민원 등 200여건의 지역주민들의 세세한 숙원사항 해결을 위해 예산확보에도 주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자칫 소외되기 쉬운 지역 곳곳마다 주민숙원사업과 여름철 우기 전 공공시설물 부문의 수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수해복구사업 추진으로 시민들과 함께하는 소통행정을 추구하고 있다"며 "이로써 지역의 효율적·균형적 개발이 이루어져 지방행정력의 신뢰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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