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4회 공연으로 금년공연 마무리, 더욱 알차게 준비
열린 예술공간으로 시민들로부터 사랑을 듬뿍 받고있는 ‘금요푸른음악회’가 가을의 길목 9월에는 금년도 마지막으로 4회의 알찬 공연을 준비하여 시민들에게 다가간다.
시민 정서함양과 공연문화의 대중화를 위해 지난 2004년부터 실시해온 ‘금요푸른음악회’는 해를 거듭할 수록 충북 제천시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 오고 있다.
특히 금년들어 공연이 열리는 금요일 저녁 청전4공원 야외공연장에는 입추의 여지 없이 관람객들로 성황을 이루었고 시민들과 함께하는 공연문화공간으로 확고히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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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준비되는 공연을 보면 7일에는 인기가수 이재성이 출연해 <촛불잔치> 등 5곡을 들려주고 코리아매직인 이진규씨가 마술공연이라는 색다른 맛을 보여주고 향토가수 한혜원이 출연해 <못믿을 남자>등을 들려준다.
또 14일에는 가수 백성하가 <해바라기>등 5곡을 들려주고 향토가수 정호찬과 조한희가 차례로 무대에 올라 <오로지 당신> <내청춘 울려놓고>등을 들려주며 학생 밸리댄스팀이 경쾌한 리듬으로 청충을 매료시킨다.
21일에는 가수 이후종이 출연해 <내일은 사랑>등 5곡을 열창하며 제천국악협회에서 판소리, 민요, 대금 독주공연을 마련하여 가을밤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추석직전인 28일에는 인기가수 이광조가 출연해 <오늘 같은 밤>외 4곡과 제천풍물예술단원들의 대북공연이 시민들의 가슴을 두드린다.
‘금요 푸른음악회’는 오는 9월 28일을 마지막으로 금년 공연을 모두 마치며 내년에 5월경 다시 시작될 예정이다.
‘금요푸른음악회’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자유로이 참관할 수 있으며 이 외에 공연과 관련한 궁금한 사항은 제천시청 문화관광팀(641-574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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