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울산대학교, 마성면 농촌봉사활동 나서
  • 손호동 기자
  • 등록 2012-06-23 02:34:28
기사수정
  • 문경시 마성면에서 구슬땀 흘리며 농촌인력가뭄 해결 위해 농촌봉사활동 실시...
울산대학교 경영대학 학생 80여명이 여름방학을 맞아 22일 본격적인 영농기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경시 마성면 농가를 찾아 농촌봉사활동에 나섰다.
 
이들은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마성면 남호1리 마을회관에 머물며 농촌일손돕기, 마을환경정비, 독거노인 및 불우이웃돕기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돌며, 사랑의 농촌봉사활동을 실천한다.

학생들은 농번기 일손부족 및 계속되는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따뜻한 도움을 주고자 연이은 더운 날씨 속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느끼는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농업경영인협회 김인한 회장은 '가뭄과 이농 ․ 고령화로 어려운 농촌에 일손돕기가 농가에 큰 힘이 되고 있으며 이번 학생들의 봉사활동으로 조금이나마 농민의 어려움을 함께 느끼고 나눌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송환 마성면장은 "울산대학교 학생들의 이번 사랑의 농촌봉사활동에 지역을 대표해 고마움을 전한다며, 특히 지역농민들에게 도움을 주는 학생들이 이곳에 머무는 동안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