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경시 마성면에서 구슬땀 흘리며 농촌인력가뭄 해결 위해 농촌봉사활동 실시...
울산대학교 경영대학 학생 80여명이 여름방학을 맞아 22일 본격적인 영농기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경시 마성면 농가를 찾아 농촌봉사활동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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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마성면 남호1리 마을회관에 머물며 농촌일손돕기, 마을환경정비, 독거노인 및 불우이웃돕기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돌며, 사랑의 농촌봉사활동을 실천한다.
학생들은 농번기 일손부족 및 계속되는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따뜻한 도움을 주고자 연이은 더운 날씨 속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느끼는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농업경영인협회 김인한 회장은 '가뭄과 이농 ․ 고령화로 어려운 농촌에 일손돕기가 농가에 큰 힘이 되고 있으며 이번 학생들의 봉사활동으로 조금이나마 농민의 어려움을 함께 느끼고 나눌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송환 마성면장은 "울산대학교 학생들의 이번 사랑의 농촌봉사활동에 지역을 대표해 고마움을 전한다며, 특히 지역농민들에게 도움을 주는 학생들이 이곳에 머무는 동안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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