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천의 우수 시정과 첨단 산업, 글로벌 인재에게 알려 지속적 교류 및 우호증진...
지난해 국제자매결연도시 협정을 체결한 미국 뉴욕주 버펄로시 대니엘 롤린스(Danielle Rollins) 메다일 대학생이 5주간(6.11~7.13) 일정으로 영천시청과 기업체에서 글로벌 인턴십을 실시하는 등 한류 문화 홍보와 친 스타영천 외교 인프라 구축에도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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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인턴십은 2011년도 미국 버펄로시 방문때 메다일 대학과 국제교류와 우호증진을 위한 업무협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영천시 외투기업 (주)신영 기획실과 해외사업부에서 해외홍보물 제작과 글로벌기업 기획업무수립을 보조하고, 영천시는 행정.문화 및 산업체험을 통한 자매도시간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이다.
대니엘 롤린스양은 버펄로시 메다일대학교 경영학과 4학년에 재학중에 있으며, 지난 14일, 15일 이틀간 영천인재양성원에서 지역의 고등학생들과 버펄로시 소개 및 미국대학 생활안내 등을 영어강의를 진행하면서 수강생들에게 국제 글로벌 마인드를 심어주고 양도시 미래세대간 만남과 공감대 형성으로 국제교류 활성화와 지속적인 교류를 기대케 했다.
대니엘양은 “한국을 방문하기 전에는 설렘과 긴장감이 있었는데, 친절하게 반겨주는 사람들과 맑은 물이 흐르는 금호강과 분수대 등 깨끗한 시가지가 너무 좋고, 인턴십으로 영천을 알고 싶고 버펄로에서 한국과 영천을 알리는데 앞장서고 싶다” 고 말했다.
버펄로시는 뉴욕주에서 2번째로 큰 도시로 5대호 연안 상공업과 나이아가라 폭포 수력이 발전한 미국 20번째 공업도시이며, 철강자동차항공기 농업이 주요산업이다. 특히, 과수산업이 발달해 사과와 포도가 많이 재배되고, 아이스와인도 유명하다.
UB, 버펄로대학, 메다일대학 등 14개 대학이 소재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한국 학생이 2천여명이 유학 및 연수하고 있을 정도로 교육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
김영석 시장은 “지난해 맺은 자매결연을 계기로 양도시의 특화된 산업 등이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상호교류를 강화하겠고, 특히 교육분야 교류를 강화해 글로벌 인턴십과 청소년 홈스테이, 어학연수 등으로 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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