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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기업애로 해결 한자리에서 '척척'
  • 방기배 기자
  • 등록 2012-06-21 17:5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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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청 기업지원상담센터에서 기업애로 상담의 날을 매월 3번째 주 목요일에 운영...
“중소기업을 운영하면서 여러 가지 애로사항이 많이 생기는데 상담을 받고 싶으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
 
포항시가 기업애로 해결을 위한 ‘기업애로 상담의 날’을 매월 3번째 주 목요일에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21일에는 시청 기업지원상담센터에서 기업애로 해결사 10명이 한자리에 모여 각종 애로사항을 해결했다.

이날 포항시 기업애로 상담관인 법무사(김원규), 세무사(김일현), 공인노무사(김태진), 건축사(권태용), 경영지도사(이종무), 기술거래사(김정회) 6명을 비롯해 포항고용센터, 경북경제진흥원, 포항상공회의소지식재산센터, 경북동부경영자협회 등 기업지원 기관 단체가 참여했다.

이번 상담의 날에는 15개 업체가 참여하여 상담을 받았으며 시는 운전자금 융자 요청에 대해서는 각 업체별 한도 3억까지 상환기간 1년에 이차보전 3%를 지원키로 했다.

또 법률, 세무, 고용, 경영 상담, 공장설립 및 증축에 대한 건축상담, 특허 및 ISO 품질상담 등 15건에 대해 각각 상담이 이뤄져 이날 참여한 기업체 관계자들은 한자리에서 여러 가지 상담을 받을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시는 중소기업이 스스로 해결하기 어려운 법률, 경영, 세무 등의 애로사항을 전문가의 무료상담을 통해 해결한다는 취지에서 변호사, 공인회계사, 세무사, 경영지도사 등 각계 전문가 24명을 기업애로상담관으로 위촉하는 등 지난 2010년부터 운영해오고 있다. 시는 현재까지 기업애로 상담의 날 운영을 해오며 48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56건의 각종 애로사항을 상담 처리하는 등 많은 호응을 받은 바 있다.

상담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체는 기업유치과(☎270-2423)로 신청을 하면 매달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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