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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은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에서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2-06-21 20: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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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과 대구광역시교육청 업무협약···선비문화체험 기회제공
 
최근 전국적으로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는 학교폭력예방 등에 안동 (사)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원장 김종길)이 나섰다.

(사)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원장 김종길)과 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감 우동기)은 학교폭력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가정,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범사회적 인성교육을 강화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따라서 양 기관은 오는 22일 오후 5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상호협조체제를 구축, 선비문화체험활동을 통해 올바른 인성교육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문제를 예방함으로써 지역사회 인재를 공동으로 기르는데 합의한다.

특히 이번 협약으로 대구광역시교육청은 교원,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선조들의 삶의 철학과 폭넓은 문화체험 연수의 기회를 제공하고 선비문화체험연수를 통한 '아름다운 품성을 지닌 대구인 만들기'에 돌입할 계획이다.

수련원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시민과 학생들이 바른 인성교육의 풍부한 체험기회가 될 것"이라며 "다양하고 전문성 있는 교육과정을 계속 확대 개설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은 지금까지 안동시청, 안동교육청, 한국국학진흥원, 안동독립운동기념관, 대구교육대학교, 부산교육연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지난 2002년부터 804기에 걸쳐 52,100여명이 수련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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