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매결연 맺은 단촌면이 법성면 초청으로 영,호남이 화합으로 함께하는 법성포 단오제..
의성군 단촌면이 6월 21일부터 24일까지 전라남도 영광군 법성포 숲쟁이 공원 및 뉴타운 일원에서 열리는 '2012년 법성포 단오제 행사'에 나채웅 단촌면장을 비롯 직원, 이장, 기관단체장등 35명이 초청받아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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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년 전통의 법성포 단오제 행사에는 난장트기, 용왕제, 선유놀이, 숲쟁이국악경연대회 등 중요무형문화재 지정종목을 비롯, 그네뛰기․민속놀이 등 참여 체험관광 프로그램 등이 다채롭게 운영되며 굴비 등 지역특산품도 홍보하게 된다.
지난 1999년 3월 12일 전남 영광군 법성면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매년 상호방문하고 있으며, 특히 이번 만남의 장 행사에서 단촌면은 의성마늘 홍보를 위해 마늘 40상자를 법성면은 영광굴비 및 모싯잎 송편 40개를 상호교환할 계획이다.
의성군 단촌면 관계자는 "오랜 전통을 가진 영․호남 만남의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며, 지역의 농특산품과 의성군을 알릴 수 있는 내실있는 행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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