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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문 동부서장, 치안현장 야간 근무체험
  • 이재근 기자
  • 등록 2012-06-19 19:3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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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동부경찰서(서장 김학문)에서는 지난6월 18일 김학문 동부서장이 일선 직원들의 대민업무에 대한 어려움을 이해하고 경찰에 대한 주민 요구를 직접 피부로 느끼기 위해 치안현장 최 일선인 지구대 야간근무 체험에 나서면서 소속 경찰관 및 관내 주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김학문 서장은 동부서에서 가장 치안수요가 높은 안심지구대에서 치안현장 야간근무 일일체험을 하기 위해 가스총, 야광조끼, 무전기에 계급장까지 경찰장으로 바꾼 김 서장은 112순찰차, 상황근무 등 지구대 순찰요원들과 똑같은 업무를 보며 다음 날 아침 7시까지 야간근무를 하였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안심체육공원 등 관내 우범지역 구석구석을 돌며 순찰하였으며, 특히 112순찰차 근무 중에는 편의점에서 소란을 피우며 퇴거불응하는 주취자를 발견, 엄중 경고 후 귀가시키기도 하였다.

김 서장의 치안현장 야간근무 체험을 지켜본 주민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이날 안심지구대 포순이 봉사단으로 활동하며 같이 순찰활동을 한 최 모씨(42세,여)는 “경찰서장이 직접 우리 동네를 순찰하는 모습을 보니 경찰이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지 알 것 같다.”며 반겼다.

김학문 서장은 “현장근무 체험을 통해 일선직원들과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주민과 직원들의 욕구에 부합하는 경찰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체험 소감을 밝혔다.

한편 동부서에서는 6월 12일부터 6월 20일까지 일선 직원들의 대민업무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주민이 진정으로 바라는 경찰활동이 무엇인지를 직접 피부로 느끼기 위해 김학문 동부서장을 비롯한 각 과장들이 치안현장 근무체험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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