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 "중국관광객 100만 명 유치 10대과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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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최근 관광최대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중국관광객 유치를 위해 안동시에 한·중 유교마을 등을 조성한다.
경상북도가 오는 2015년까지 1,800억원을 투입해 안동시 일원 50만㎡에 조성할 한·중 유교마을에는 유교문화우정관, 체험관, 한류컨텐츠관 등이 들어선다. 또 부대시설로는 한옥숙박시설, 유스호스텔, 쇼핑센터, 음식문화관들이 들어설 계획이다.
경상북도는 이 같은 계획을 18일 오전 11시 도 프레스센터에서 "중국관광객 100만 명 유치 10대과제" 발표를 통해 밝히고, 아울러 올해 35만 명의 중국관광객을 유치할 계획과 2017년까지 100만 명의 중국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을 발표했다.
이인선 경상북도 정무부지사는 "경상북도관광공사 설립에 의해 새롭게 출발선상에 선 경북관광의 중요한 전환점에서 이번 대책을 수립·발표하게 됐다"며 "이번에 발표한 다양한 정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모든 역량을 모아 일자리 창출 및 투자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북도가 발표한 "중국관광객 100만 명 유치 10대과제"에는 여수엑스포·한류드림페스티벌 등 메가이벤트와 연계한 관광객유치, 청소년 수학여행단·기업 인센티브 관광단 유치, 문화, 건강 등 실버 층을 겨냥한 테마상품 개발, 대형의료기관과 의료관광에 관한 업무협약 체결 등이 역점 정책으로 다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