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북부지역 여건을 고려한 융복합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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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교육과학기술부(이하 교과부)로부터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에 선정된 안동대학교가 'IU-escort 융복합 BIG-NET 산학협력 및 인력양성사업단'(이하 LINC사업단)의 출범을 13일 공식화했다.
LINC육성사업은 교과부가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지역 산업에 부응하는 인력 양성과 기술 개발을 통해 취업 부조화를 해소하고, 대학의 특성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교과부는 올해 첫 선정된 전국 51개 대학에 총 1천7백억 원을 지원한다.
이에 안동대는 올해 정부지원금 28억8천5백만 원을 포함해 지자체(경북도, 안동시) 및 대학 대응자금 등 총 30억8천5백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LINC사업단은 기업과의 교육 연구 등의 연계 강화를 위한 산학협의체를 통해 기업의 수요에 기반을 둔 교과과정의 개편 및 기술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현 대학 교수의 사업 참여와 더불어 산학협력중점교수를 신규 채용해 산학협력 일선을 담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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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에는 안동대 자연과학대학, 공과대학, 생활과학대학, 사범대학, 사회과학대학 등 모두 24개 학부(과)에서 학생 1,575명, 교수 139명이 참여한다. 여기에 150여개 가족기업도 함께 현장밀착형 산학협력을 선도해 나갈 방침이다.
따라서 안동대학교 LINC사업단은 기업과의 교육 연구 등의 연계 강화를 위한 산학협의체를 통해 기업의 수요에 기반한 교과과정의 개편 및 기술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현 대학 교수의 사업 참여와 더불어 산학협력중점교수를 신규 채용해 산학협력 일선을 담당하게 할 예정이다.
정형진 안동대학교 총장은 "LINC사업을 통해 안동대의 특성화 분야(BT·IT·NT)와 경북북부지역 여건을 고려한 융복합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라 밝혔다.
한편 이날 학내 국제교류관에서 열린 LINC사업단 출범식에는 권영세 안동시장, 권대수 대구경북중소기업청장, 한국산업단지공단 김장현 대경권본부장, 정태주 창업보육센터장 등 내빈과 학교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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