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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귀농자 위한 택지 조성 분양 '성공'
  • 이광열 기자
  • 등록 2012-06-13 21: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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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찿아가는 홍보 마케팅으로 인근 지자체에서 반납한 사업 유치 분양 계약 완료...
영양군(군수 권영택)은 고령화와 줄어드는 인구를 늘리기 위한 정책으로 사래마을 조성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사래마을(미래형 농어촌마을 조성사업)은 인근 지자체에서 포기한 사업을 경북도로부터 2011년 확보해 영양군 입암면 신사리 일원에 총사업비 1,443백만원으로 44,725㎡의 부지에 기존마을정비를 포함한 21가구 신규택지(가구당 600㎡정도)를 조성해 분양하는 사업으로 금년 11월 30일 준공 및 입주를 목표로 현재 공사중에 있다.

영양군은 전국에 건설 중인 귀농 ․ 귀촌마을이 기존 마을과 떨어진 신규마을 조성으로 추진되어 토착민과 접촉 할 기회를 막는 장애 요인으로 작용한다는 인식 하에 대안을 모색하던 중 기존마을정비 및 택지 추가조성으로 주민들과 귀농자들의 호응을 동시에 이끌어 냈다.

특히, 업무 담당자인 김용한 주무관은 농업진흥청,경북농업기술원,한국농촌경제연구원 등의 귀농, 귀촌에 대한 설문조사 자료를 분석하고 수요층을 3단계로 분류하여 홍보하는 전략을 세웠다.

또한 베이비부머 세대 중 퇴직을 앞둔 직장인(1그룹), 1그룹 중 2~3가구 그룹 귀촌 희망자(2그룹), 1, 2 그룹 중 분경, 분재, 수석, 괴목, 국화기르기의 취미자(3그룹)로 대상자를 한정하고 인테넷 및 신문, 향우회 등을 통해 홍보를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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