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찿아가는 홍보 마케팅으로 인근 지자체에서 반납한 사업 유치 분양 계약 완료...
영양군(군수 권영택)은 고령화와 줄어드는 인구를 늘리기 위한 정책으로 사래마을 조성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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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래마을(미래형 농어촌마을 조성사업)은 인근 지자체에서 포기한 사업을 경북도로부터 2011년 확보해 영양군 입암면 신사리 일원에 총사업비 1,443백만원으로 44,725㎡의 부지에 기존마을정비를 포함한 21가구 신규택지(가구당 600㎡정도)를 조성해 분양하는 사업으로 금년 11월 30일 준공 및 입주를 목표로 현재 공사중에 있다.
영양군은 전국에 건설 중인 귀농 ․ 귀촌마을이 기존 마을과 떨어진 신규마을 조성으로 추진되어 토착민과 접촉 할 기회를 막는 장애 요인으로 작용한다는 인식 하에 대안을 모색하던 중 기존마을정비 및 택지 추가조성으로 주민들과 귀농자들의 호응을 동시에 이끌어 냈다.
특히, 업무 담당자인 김용한 주무관은 농업진흥청,경북농업기술원,한국농촌경제연구원 등의 귀농, 귀촌에 대한 설문조사 자료를 분석하고 수요층을 3단계로 분류하여 홍보하는 전략을 세웠다.
또한 베이비부머 세대 중 퇴직을 앞둔 직장인(1그룹), 1그룹 중 2~3가구 그룹 귀촌 희망자(2그룹), 1, 2 그룹 중 분경, 분재, 수석, 괴목, 국화기르기의 취미자(3그룹)로 대상자를 한정하고 인테넷 및 신문, 향우회 등을 통해 홍보를 해왔다.